BNT news

10월 23일(수)

모델 데일리룩 따라잡기

2019-05-22 17:45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오은선 기자] 모델들은 어떤 패션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일까. 그들의 데일리룩이 궁금하다면 패션쇼 런웨이가 아닌 행사장 속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면 어떨까.

패션 브랜드 행사장을 살펴봐도 좋지만, 뷰티 등 다양한 장소 속 모델 패션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브랜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 때문.

최근 한 향수 브랜드의 포토콜 속 모델들이 선보인 다양한 룩을 살펴보자. 요즘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의상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이호정과 김성희는 큰 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군중을 사로잡는 모델이다. 특히 너무나도 매력적인 페이스는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기 충분하다.

그들은 행사장에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와이드 팬츠와 컬러 포인트 백을 매치한 것. 먼저 이호정은 가슴 부분에 큰 매듭 디자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상의를 선택했다. 깔끔하면서도 완벽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이어 블랙팬츠와 힐로 마무리했다.

김성희는 블랙 셔츠와 스카이블루 컬러의 통이 큰 팬츠를 매치해 시크함의 절정을 보였다. 이어 힐로 마무리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시크한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마쳤다.


요즘처럼 더워지는 날씨에는 통이 넓은 바지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통기성이 높은 것은 물론 소재에 따라 더욱 시원하면서도 노출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 더불어 디자인에 따라 완전히 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으니 스타일링 범위도 넓다.

잔잔한 체크 패턴이 들어간 팬츠는 단정하면서도 포인트있게 코디할 수 있다. 자칫 부해보일까 걱정한다면 허리에 핀턱 디테일이 있는 팬츠를 선택해보자. 허리가 더욱 잘록하게 보일 것.

날씨에 따라 린넨 소재를 활용해도 좋다. 촉감이 시원한 것은 물론 무게감도 없어 입은 듯 안입은 듯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사이드 라인에 밴딩이 있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모델 강승현과 김진경은 러블리한 페이스로 모델은 물론 연기, MC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탄탄한 팬층을 소유했다. 특히 그들 특유의 환한 미소는 처음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기도.

강승현은 이날 행사장에 프릴 디자인이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크게 디자인된 프릴은 그의 여성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어 블랙 토트백을 들어 블랙&화이트 포인트를 줬다. 더불어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이어링 역시 스타일링에 ‘찰떡’이었다.

김진경은 화려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코디를 선보였다. 화이트 이너 위에 블랙 레이스 원피스가 디자인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너 역시 레드 포인트가 들어가 매력적이고 화려한 무드를 풍겼다. 이어 레드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슈즈를 택해 마무리했다.


강승현처럼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기고 싶다면 프릴이 가미된 화이트 원피스를 택하면 어떨까. 리본 매듭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여성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강승현처럼 블랙 백을 매치하면 세련되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컬러 백을 매치해 조금 더 발랄하게 완성해도 좋다.

김진경처럼 플라워 시스루 원피스를 선보이고 싶지만 조금은 부담된다면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레이어드를 추천한다. 레이시한 느낌으로 온전하게 디자인된 제품을 선택해 비슷한 무드를 완성해보자. 티셔츠 하나에만 레이어드해 주어도 확연히 다른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