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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도 늙는다? 두피 고민 해결 A to Z

2019-05-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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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피부에 비해 두피는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두피 또한 피부처럼 노화된다는 사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도 두피 염증과 탈모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두피 케어도 필수적인 케어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자극받고 있는 두피와 모발을 위해 어떤 케어를 해야 할까. 탈모 1000만에 젊은 탈모로 고민 중인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피부뿐만 아닌 두피 안티에이징도 신경 써야 한다. 오락가락하는 기온과 탁한 공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두피와 모발은 다른 부위에 비해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

두피 깊숙이 파고든 각종 노폐물이 제때 탈락하지 못하고 피부에 각질을 남기면 노폐물로 뒤엉킨 두피와 모발에도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남길 수 있다. 매일 관리하는 피부처럼 두피도 데일리 케어가 필요하다. 탈모와 두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두피 고민 해결 뷰티팁을 소개한다.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다른 부위에 비해 케어를 건너뛰기 쉬운 두피는 피부처럼 한 번 민감해지면 손쓸 수 없게 악화되기 십상이다. 특히 현대인들의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 등은 두피 환경을 악화해 두피 염증과 함께 두피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의 반복은 생체에 리듬을 무너뜨려 두피까지 영향을 미치게 한다. 두피가 심하게 가렵고 샴푸 후에도 찝찝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정밀한 두피 케어를 받아야 한다. 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각질제거와 올바른 샴푸, 딥클렌징을 통한 두피 노폐물 제거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우선 머리가 긴 편이라면 샴푸 전 빗으로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빗질을 해주고 일상생활에서도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빗질을 습관화하자. 또한 샴푸 후에는 두피를 완전히 건조해주고 모발과 두피가 젖은 상태로 외출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두피 데일리 케어


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어떻게 케어 해야 할까. 우선 미세먼지나 오염된 물질로 들끓는 환경에 노출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아침에 샴푸하는 것보다 밤에 샴푸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모낭 세포가 가장 활성하게 활동하는 밤 시간대에 샴푸를 해주면 두피 영양 공급에 탁월하기 때문. 또한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이 두피 모공을 막고 염증과 각질을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밤 시간 대에 샴푸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힘없는 모발과 두피 질환으로 고생 중이라면 자신의 두피 타입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된다. 이밖에도 비타민 A, D,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두피 건강을 개선하는 것도 좋다. 한 가지 영양소만 섭취하는 것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최선이다. 또한 두피가 가렵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두피 각질 제거와 두피 스케일링으로 케어해줄 것.

[건강한 두피 위한 ITEM]


1 아이소이 닥터 루츠 스칼프 샴푸 천연 유래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샴푸로 두피 건강에 대명사인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 추출물이 두피 고민을 개선해주고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두피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모근 건강에 좋은 인삼과 강황 추출물은 튼튼한 모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 받은 두피와 모발을 진정해주고 손상된 모발을 복구시키는 데 탁월한 두피 케어 전용 샴푸.

2 자올 닥터스오더 엣지 부스터 가르마, 이마 라인 등 고민 부위에 롤온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두피 헤어라인 관리 제품.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 주는 인삼에서 추출한 배양액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M자 탈모나 정수리, 가르마에 사용하면 고민 부위 케어에 도움 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자올 닥터스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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