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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목)

매끈&촉촉 피부 연출 노하우

2019-04-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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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만개한 벚꽃에 많은 이들이 봄 나들이를 나서고 있다. 이처럼 봄 꽃 축제가 이곳 저곳에서 시작하는 것은 물론, 봄 제철 나물들도 입 안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등 누구나 봄을 즐기기에 바쁘다.

이번 s/s 메이크업 트렌드 역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포인트다. 피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 이는 지난 겨울 찬 바람에 대비하는 철벽 메이크업과는 반대된다고 볼 수 있다. 가벼운 제형의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함 느낌이 가장 포인트다.

메이크업 단계에서부터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연출에 힘쓴다면 금방 무너지기 마련. 기초 케어 단계부터 탄탄한 수분 층을 쌓아 올려야 오래 유지되는 물광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Step 1


취침 전, 기상 후 꼼꼼한 세안은 필수.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들지 않은 채 스킨 케어, 메이크업을 한다면 금방 칙칙해지고 들뜨기 마련이다.

더불어 화장을 꼼꼼히 지우려는 마음에 너무 오랜 시간 강하게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피부 속 유수분이 함께 제거돼 건조함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세안 후에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미스트를 바로 뿌려 충전할 것.

3CE PEONY WATER
작약수의 수분을 듬뿍 담아 피부를 진정시키고 흩어진 수분을 모아 집중시키는 수분 부스팅 토너 미스트. 수분을 촘촘하게 머금고 있어 꽉 참 보습감이 느껴지며, 속은 촉촉하게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 메이크업 전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Step 2


세안 후 마스크팩을 붙이면 더욱 깊은 영양을 전달할 수 있다. 취침 전, 외출 메이크업 전 잠깐의 시간 동안 빠르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

서두르기 마련인 아침 출근 시간에는 올인원 제품으로 빠르게 마무리해도 좋다. 미스트로 마무리한 얼굴에 올인원 제품을 골고루 발라 두드려 흡수시킬 것. 이어 선크림은 필수.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피부 급노화가 오는 것은 물론, 칙칙함과 건조함까지 발생한다.

3CE MINI QUICK MASK
고민되는 부위에 자유롭게 붙여 케어할 수 있는 맞춤형 마스크.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준다. 건조함으로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뜰 때 즉각적인 수분 부스터 역할로 제격. 병풀추출물이 피부 정상화를 돕고 트리플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 수분을 장착시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Step 3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보자. 탄탄한 스킨 케어 후 컨실러로 잡티를 가린 후 쿠션 팩트로 두드려 마무리 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쿠션 팩트 하나로만 커버를 해도 좋지만, 여드름이나 점 등 피부 고민 부위만 살짝 가리고 얇게 파운데이션을 바른다면 더욱 가벼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3CE COVER POT CONCEALER
고커버, 고밀착 컨실러로 한 번의 터치로도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병풀추출물과 티트리잎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진정과 항염 효과를 주며,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도자기 같은 결점 없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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