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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토)

햇살 과즙 메이크업 팁

2019-03-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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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햇살 맛집’이라는 해시태그가 핫하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카페, 스튜디오 등을 칭찬하는 신조어다. 꼭 실내일 필요는 없다. 해가 잘 드는 길 한복판도 포함된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공간은 따뜻한 무드가 풍기는 것은 물론 어떤 사진을 찍어도 감성적으로 연출된다. 특히 햇살이 몸에 비칠 때 생겨나는 분위기가 담긴 사진은 좋아요가 무수히 많이 눌릴 정도다.

메이크업도 다르지 않다. 햇살을 받았을 때 더 예뻐보이는 ‘햇살 광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는 것. 이에 햇살을 머금은 과일처럼 상큼한 ‘햇살 과즙’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햇살을 받았을 때 영롱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펄 섀도를 활용하자. 빛의 양에 따라 다양한 반짝임을 느낄 수 있다. 옅은 베이지 컬러의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발라 베이스를 완성하자. 꽃처럼 달콤한 로즈 펄 섀도를 아이홀 중앙에 살짝 터치해 볼륨감과 반짝임을 더할 것.

아이섀도가 얼룩덜룩하게 발린다면 아이 메이크업 전 루스 파우더를 살짝 바르자.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좋아지며, 눈 주변 피부의 유분을 흡착해 컬러가 뭉침 없이 고르게 표현된다.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전용 아이 프라이머를 활용해도 좋다.

3CE MULTI EYE COLOR PALETTE #BEACH MUSE
웜톤, 쿨톤 구분 없이 모든 피부 톤을 포용하는 핑크, 피치 컬러 팔레트. 매트 베이스부터 화사한 글리터, 깊은 음영 컬러까지 연출이 가능해 하나의 아이템으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상큼한 쟈몽처럼 붉게 물든 볼은 햇살이 비추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일명 과즙미 넘치는 볼은 어떤 누구에게도 찰떡처럼 어울릴 것.

하지만 무조건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술에 취한 것처럼 빨갛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본인의 얼굴형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긴 얼굴형이라면 광대를 기준으로 가로로 발라야 하며, 짧은 얼굴형이라면 사선으로 발라 길어 보이게 착시 효과를 주면 좋다. 달걀형 얼굴이라면 웃을 때 올라오는 광대 주변으로 발라 볼륨감을 더하자.

3CE FACE BLUSH #FULL OF CHARM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있게 표현하는 페이스 블러쉬. 피부에 착 감기는 고운 파우더 입자가 들뜸 없이 매끈하게 표현되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컬러가 풍성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한다.


‘햇살 과즙’ 메이크업에서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는 립이다. 자몽, 오렌지 등을 깨물어 과즙을 물고 있는 듯한 상큼한 컬러 연출은 필수이기 때문.

더불어 매트한 립 메이크업보다는 촉촉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화사한 컬러 표현을 위해 매트 립스틱을 사용하고 싶다면 립 글로즈를 덧발라 윤기를 더할 것. 혹은 컬러감 넘치는 립 글로즈 하나로만 완성해도 좋다.

3CE SLIM VELVET LIP COLOR #COTTON UP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고 보송하게 멜팅되는 고 발색 벨벳 텍스처와 화사한 컬러감이 입술에 산뜻한 생기를 불어 넣어 로맨틱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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