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11월 14일(목)

얼굴 환하게 밝혀줄 액세서리? 볼드 이어링이 대세

2019-03-08 19:10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이혜정 기자]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여자들이 착용하는 많은 액세서리 중 귀걸이는 얼굴 가장 가까운 곳에 착용하기 때문에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뛰어나다.

얼굴 가까운 곳에 반짝거리는 이어링 액세서리는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줄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어 각광받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

예전부터 꾸준하게 사랑받는 이어링 스타일은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크고 화려한 느낌의 일명 볼드 이어링. 최근 공식적인 자리에서 볼드 이어링을 한 스타들을 찾아 그들만의 이어링 연출법을 분석해 봤다.

>> 수빈


귀엽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던 달샤벳 막내 수빈에서 솔로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 달수빈, 그리고 배우까지. 자신의 활동 영역을 무한 확장해 나가는 수빈 역시 볼드 이어링을 사랑한 스타 중 한 명이다.

최근 한 뷰티 브랜드의 행사장에 선 수빈은 상큼한 퍼플 컬러 롱 드레스로 먼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롱 스트레이트 헤어의 한쪽만 귀 뒤로 넘겨 얼굴을 드러낸 그녀는 드러낸 쪽에 볼드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대개 볼드 이어링은 사이즈가 크고 화려한 스타일인 탓에 양쪽 귀에 모두 착용하는 것보다는 수빈처럼 한쪽에만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 자신의 얼굴 중 좀 더 예쁜 쪽에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이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 위키미키 최유정


아이오아이에서 위키미키로, 그리고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3’ 출연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최유정. 그녀 역시 조금은 독특한 스타일의 볼드 이어링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유정은 봄 여신을 연상케 하는 피치 컬러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평소 본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플러스시켜줄 플라워와 진주 디자인의 볼드 이어링을 선택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어링 역시 핑크 컬러를 선택해 더욱더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한 것은 물론 양쪽 귀에 모두 착용한 후 적당히 이어링과 얼굴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이어링 사이즈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 (여자)아이들


신인왕 6관왕에 빛나는 2018년 최고의 루키 (여자)아이들이 전곡 자체 제작 앨범으로 돌아왔다. 6인 6색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이들은 쇼케이스에서 볼드한 이어링과 화려하고 컬러풀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의상에 자칫 볼드한 이어링이 지나쳐 보일 수도 있지만 (여자)아이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그마저 화려함으로 승화시켜 무대를 장악하는 포인트 중 하나로 만들었다. 그녀들의 볼드한 이어링은 무대를 빛내는 아이템으로 제격인 만큼 일상에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살짝 변형을 가미하면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먼저 볼드한 이어링을 양쪽 귀에 다 착용하기보다는 한쪽에만 착용하는 것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고 볼드한 이어링을 선택한 후에는 의상이나 헤어 스타일을 조금 차분하게 연출하면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