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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봄맞이 심쿵남 만들어 줄 스타일링

2019-03-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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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봄은 사랑이 샘솟는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어붙었던 모든 것들이 따뜻한 봄기운에 녹아 새롭게 소생하듯 겨울 사이 얼어붙었던 애정 전선도 봄바람을 맞으면 괜히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마련이다.

봄을 맞아 새로운 연애를 꿈꾸는 남자들 혹은 내 남자친구를 심쿵남으로 변신시키기 위해 색다른 도전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셀럽들의 패션을 참고하는 건 어떨까.

최근 공식 석상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비주얼과 패션 감각을 뽐낸 세 사람, 갓세븐 진영과 정해인, 하성운의 룩을 모아봤다.

>> 갓세븐 진영의 귀여운 수트 스타일


비주얼의 끝판왕, 갓세븐 진영이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변함없는 외모와 깔끔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마가 살짝 보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진영은 화이트와 블랙이 체크 패턴을 이루는 수트를 선택, 깔끔한 데이트 룩으로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때 너무 단정하고 심심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이너로 셔츠 대신 수트와 비슷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봄을 맞아 분위기 좋은 와인바 데이트를 주로 하는 남자친구에게 제격인 스타일로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추고 싶으면서 너무 딱딱한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면 진영의 수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 심플하고 베이직한 정해인의 블루종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밥을 사주고 싶은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한 정해인. 강아지를 연상하게 하는 순한 얼굴과 환한 미소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만큼 그의 패션 역시 밝고 환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오랜만에 볼보 신차 발표회 포토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해인은 심플하고 단정한 룩으로 남자친구가 입어줬으면 좋을 법한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봄맞이 남자 아우터로 제격인 블루종이 잇 아이템.

정해인이 선택한 블루종은 하늘색에 그레이빛이 약간 가미된 컬러로 얼굴을 환하게 밝히기 좋은 색감. 여기에 화이트 이너와 밝은 그레이 컬러의 슬랙스,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당장 캠퍼스를 거닐어도 손색없는 룩을 완성했다. 함께 놀이공원이나 거리를 거닐기 적합한 베이직한 룩.

>> 컬러풀한 색감, 하성운의 카디건룩


워너원 활동을 뒤로하고 솔로 앨범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하성운 역시 최근 모습을 드러낸 한 뷰티 브랜드 행사장에서 봄에 적합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하성운은 화이트 셔츠에 코발트블루 컬러의 카디컨을 매치했는데 이때 카디건의 길이감이 포인트. 너무 길게 내려와 엉덩이를 다 덮는 길이감보다는 따뜻해진 날씨에 적합하게 약간은 짧은 길이의 카디컨으로 발랄한 패션 감각을 더 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그가 선택한 룩은 여자친구와 미술관, 전시회장으로 데이트를 하러 가기 제격인 아이템. 셔츠와 슬랙스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함께 매치한 쨍한 컬러감의 숏 카디건이 귀여운 무드까지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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