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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수)

‘로맨스는 별책부록’ 화제의 스타들, 공식석상 패션은?

2019-02-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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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메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와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 발표회에 등장한 스타들은 모습은 어땠을까.

각자의 캐릭터대로 드레스업한 스타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묻어나는 아이템을 선택해 카메라 앞에 섰다.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나영과 여심을 자극하는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과 연기력으로 이미 인정받은 탄탄한 조연들이 함께하는 만큼 5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순항 중이다.

주연 이나영과 이종석, 조연으로 출연 중인 위하준, 김태우, 정유진, 김유미 등 설레는 연상연하 커플의 로맨스로 열연하는 스타들.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설렘 연상연하 커플 이나영+이종석의 ‘힐링 비주얼’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 역을 맡은 이나영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스타일링으로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소매와 스커트 밑단에 프릴 장식이 가미된 원피스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삭스에 블랙 슈즈를 더해 전체적으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이나영은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이게 포니 테일 스타일에 귀찌 형태의 주얼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화려하고 큼지막한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원피스는 소매 부분이 시스루로 제작돼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고 프릴 부분은 사랑스럽게 연출돼 차분한 무드를 더해줬다.

연상연하 케미로 방영 전부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는 이종석의 역할도 컸다. 극 중 이나영과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차은호 역할을 맡은 이종석은 하늘색 슈트로 달달한 캐릭터를 대변해주는 듯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에 파스텔톤 재킷과 핀턱 주름으로 통이 넓은 팬츠를 선택한 그는 화이트 로퍼를 더해 풋풋한 남주인공 캐릭터를 소화했다.

여기에 웨이브 헤어, 캐주얼한 느낌의 컬러 슈트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흰 셔츠는 언발란스로 스타일링 했으며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도 두루 어울리는 슈트룩을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이종석은 환한 미소와 귀여운 포토월 포즈도 잊지 않았다.

>>열연 펼치는 조연 배우들의 ‘개성룩


설레는 연상연하 케미를 더욱 극대화 시켜줄 조연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는 가운데 제작발표회에 선보인 이들의 패션 또한 화제다. 필터링 없는 솔직한 발언과 행동으로 매서운 승부사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지서준 역할을 맡은 위하준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날렵한 칼라 부분에 라이닝이 더해진 슈트로 전체적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직장생활의 정석을 보여주며 얼음 마녀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송해린 역을 맡은 정유진은 누드톤의 플리츠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롱 원피스에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매혹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극 중 출판업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출판사 대표 역할의 김재민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는 김태우는 올리브 컬러가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편안한 핏의 슈트와 진한 갈색의 터틀넥을 매치해 웨어러블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극 중 출판업계에서 잔뼈 굵은 마케터 출신의 성공한 미모의 독신녀 고유선 캐릭터로 열연 중인 김유미는 제작발표회에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러플 디테일이 가미된 브이넥 블라우스에 네이비 레이스 스커트로 스타일링한 그는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단발 헤어 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패션 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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