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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수)

걸그룹 코디 참고, 완벽 트윈룩 연출하기

2019-02-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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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트윈룩은 친한 친구와 우정을 뽐낼 수 있는 코디 스타일링이다. 보통 커플들 사이에서 주로 입는 커플룩과는 달리 트윈룩은 남녀노소 의상을 맞춰 입고 싶고, 친밀감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 사이에서 입을 수 있는 룩으로 컬러, 소재, 디자인, 소품 등에 포인트를 줘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추운 겨울, 친구와 우정을 과시할 수 있는 트윈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주목.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음악방송 출근길에 다양한 트윈룩을 선보였다. 특히 같은 옷이 아닌 같은 컬러 톤, 재질 혹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더욱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매치할지 고민은 그만. 걸그룹 여자친구부터 러블리즈까지 다양한 멤버들이 선보인 트윈룩을 살펴보자.

유주★예린 트윈룩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예린. 그들은 음악방송 출근길에 차분한 트윈룩을 선보였다. 먼저 유주는 체크무늬 원피스 위에 블랙 재킷을 걸쳐 페미닌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 다소 모던한 느낌의 슈즈를 선택한 점이 눈에 띈다.

예린 역시 체크 무늬 원피스 코트를 선보이며 유주와 체크 무늬 트윈룩을 연출했다. 플레어 디자인의 코트는 예린을 더욱 소녀스럽게 만들어줬다. 이어 넓은 목도리를 크게 감아 보온까지 챙겼다. 슈즈 역시 너무 여성스럽지만은 않은 블랙 로퍼를 매치했다.

유주와 예린처럼 체크가 포인트 디자인인 패션 아이템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체크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면 차분한 톤 위주로 코디해도 좋다. 블랙과 어두운 카키 혹은 블랙과 진한 그레이 등 톤을 맞춘 트윈룩으로 스타일링 해보자.

유지애★정예인 트윈룩


겨울철 누구나 갖고 있는 아이템인 퍼. 퍼를 활용한 트윈룩을 연출해보면 어떨까. 러블리즈 유지애는 위 아래 모두 데님으로 코디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두꺼운 청재킷 안에 화이트 퍼 후드를 겹쳐 입어 포인트를 줬다.

정예인 역시 데님 팬츠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퍼 재킷을 매치했다. 둘의 슈즈 컬러는 화이트. 깔끔한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 슈즈로 눈을 사로잡았다.

퍼 아이템은 종류, 크기와 상관없이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제격이다. 퍼 키링을 백에 매달면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며, 퍼 재킷은 세련된 분위기까지 풍긴다. 컬러는 물론 어떤 아이템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엄지★은하 트윈룩


여자친구 엄지와 은하는 시밀러룩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그들의 시밀러 아이템은 목도리와 신발. 먼저 엄지의 패션을 살펴보면 무채색 아이템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블랙진을 매치한 뒤 화이트 슈즈와 브라운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은하는 베이지와 핑크 컬러의 조화로 러블리함을 연출했다. 아이보리 테디베어 코트와 핑크 앙고라 삭스, 핑크 미니 크로스 백을 선보인 것. 이어 화이트 슈즈와 회색 목도리로 엄지와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친구와 패션 스타일이 정반대라면 엄지, 은하처럼 몇 가지의 아이템만 맞춰 보면 어떨까.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엔 목도리, 장갑, 모자 등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다. 혹은 튀는 컬러의 양말을 맞춰 신어 우정을 과시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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