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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수)

모모-쯔위-류수정으로 살펴본 가방 스타일링

2019-0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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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패션의 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양한 답변이 있겠지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터. 특히 백의 경우 때와 장소, 그날의 스타일링에 어울리게 매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백의 경우 디자인은 물론 크기, 컬러에 따라 수없이 많은 느낌을 자아낼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매우 넓다. 만일 본인의 스타일링에 어떤 백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스타의 패션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스타의 데일리룩에 매치된 백을 관찰한 뒤 본인의 스타일링에 넣어 볼 것. 특히 평소 본인과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를 본다면 더욱 매치하기 쉽다. 최근 스타가 선보인 스타일링을 살펴보도록 하자.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의 모모는 출국길에서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쨍한 블루 컬러의 원피스에 레드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준 것. 특히 가벼운 재질의 가방은 출국길에 제격이다. 이것저것 챙겨 넣어도 충분히 수납이 가능한 것은 물론 무게도 크게 무겁지 않기 때문.

더불어 이날의 화룡정점은 메이크업이었다. 새하얀 피부에 리퀴드 블러셔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귀여움을 어필한 것.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 역시 러블리함을 배가시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밋밋한 출국룩이 지겹다면 트와이스 모모처럼 통통튀는 개성룩을 선보여보면 어떨까. 컬러 조합은 본인의 피부 톤에 맞게 매치하면 된다. 웜톤이면 베이지와 오렌지 컬러를 추천.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쯔위는 차분한 무드의 버건디 미니 백을 선택했다. 편한 느낌이 강한 모모의 가방과는 다르게 얇은 스트랩과 가죽 재질로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아이템이다. 더불어 톤다운된 컬러의 재킷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

이 날 메이크업 역시 음영을 넣어 성숙한 무드를 풍겼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톤다운 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가방 역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헤어, 메이크업과 패션을 여성스럽게 연출한 뒤 어울리지 않는 컬러나 디자인의 가방을 맨다면 본인 스스로가 매우 아쉬울 지도모른다. 때와 장소, 스타일링에 따라 어울리는 백을 선택해보자.

러블리즈 류수정


러블리즈 류수정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핑크 퍼 무스탕과 화이트 원피스, 이와 어울리는 하얀색 슈즈를 매치한 뒤 핫핑크 컬러의 미니백을 선택했다. 자칫하면 너무 튈 수 있는 핫핑크 백을 비슷한 톤의 아우터와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메이크업 역시 핑크 컬러를 활용해 러블리한 무드로 완성했다. 가장 강조한 부분은 블러셔와 립이다. 본인의 톤에 맞는 연한 핑크 컬러로 볼을 화사하게 밝힌 뒤 가방 컬러와 맞는 핫핑크 립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컬러 한가지를 정해 류수정처럼 활용해도 좋다. 만일 오렌지 컬러를 좋아한다면 메이크업과 패션 아이템에 골고루 활용해 볼 것. 같은 톤의 컬러보다는 같은 느낌의 다른 톤을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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