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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헤어 스타일 고민이라면?

2019-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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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오랜 시간 변화 없이 같은 헤어 스타일을 유지 중이라면 주목. 겨울맞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패션 스타일링에 의상,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헤어 스타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에 정리되지 않은 헤어 스타일이라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 충분하다. 더불어 얼굴 콤플렉스 역시 헤어 스타일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어떤 헤어스타일로 변신할지 고민이라면 스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볼 것. 레이어드 컷부터 단발, 히메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보자.


자연스러운 레이어드 컷 스타일링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레이어드 컷 스타일링. 스트레이트는 물론 웨이브의 정도에 따라 완벽하게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스타에게 사랑받는 헤어 스타일이다.

가수 청하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이어드 컷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긴 기장에 층을 넣어 지저분하지 않게 연출했다. 아이즈원 장원영은 앞머리에 힘을 준 스타일을 고수한다. 위쪽으로 볼륨을 넣어 툭 떨어지는 헤어스타일은 얼굴형 보완에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이트 스타일이 지겹다면 블랙핑크 로제처럼 앞쪽에만 웨이브를 넣어보면 어떨까.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툭 튀어나온 옆광대가 고민이라면 안쪽으로 살짝 웨이브를 넣어 보완해도 좋다. 박민영처럼 전체 웨이브를 넣는다면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할 수 있다.

다양한 단발 스타일링


단발머리는 스타일링에 제약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그렇다면 스타의 헤어스타일에 주목하자. 수많은 스타들이 본인만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서효림의 자갈치 헤어 스타일은 어떨까. 본인의 이미지가 고양이상이라면 세련되고 앙칼져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트와이스 지효는 같은 기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먼저 차분한 스트레이트 헤어는 성숙한 느낌이 강하지만, 약간의 웨이브를 넣어 내추럴하게 세팅한다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처럼 사랑스러운 볼륨을 스타일을 선보여도 좋다. 머리카락 아랫부분에만 롤을 말아 얼굴형을 커버하면서 러블리함까지 더했다.

설리처럼? 히메컷 스타일링


독특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설리의 히메컷은 어떨까.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인 설리가 픽한 헤어 스타일링인 만큼 독특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갖췄다.

더불어 히메컷은 단발에 도전하기가 망설여질 때 추천한다. 앞 쪽 짧아진 머리 외에 긴 머리를 묶으면 본인의 단발머리 이미지를 가늠하기 쉽기 때문이다. 정갈하게 잘린 히메컷이 부담스럽다면 층을 많이 내지 않은 스타일은 어떨까.

또한 히메컷은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설리처럼 짧은 앞머리와도 찰떡궁합이지만 앞머리를 길러 볼륨을 넣거나 살짝 웨이브를 넣는다면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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