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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목)

올해 20살 된 2000년생 아역 출신 ★들의 일상룩

2019-01-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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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도 기자] 행운을 불러온다는 황금돼지해가 찾아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60년 동안 기다려온 기해년이지만 올해가 더욱 특별한 이들을 꼽는다면 단연 갓 20살이 된 2000년생일 것이다.

올해는 스무 살을 맞이한 아역 출신 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특히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은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스타들이다. 최근엔 따끈따끈한 대학 합격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으며 김향기와 정다빈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새내기로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다방면에서 성장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3인방의 최근 모습은 어떨까. 성인이 된 만큼 몰라보게 성숙해져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는 세 배우의 일상 속 스타일을 살펴보자.

#김새론


영화 ‘아저씨’의 소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연기력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김새론. 영화 ‘여행자’, ‘이웃사람’, ‘도희야’, 드라마 ‘여왕의 교실’, ‘엄마가 뭐길래’, ‘마녀보감’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입지를 다져온 그는 어느덧 9년차 배우가 됐다.

과거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최근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 중인 김새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캐주얼, 시크, 러블리한 무드를 넘나드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그의 사진은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쁘게 크면 반칙이다”, “잘 컸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향기


김향기는 2003년 한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6년 영화 ‘마음이’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깜찍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은 그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눈길’, 영화 ‘걸스카우트’, ‘웨딩드레스’,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성장해왔다. 특히 최근엔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느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이지만 외모만은 여전히 멍뭉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평상시 캐주얼한 의상을 즐겨 입는 듯한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깜찍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최근 업로드된 유럽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본인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컬러풀한 의상, 아이템을 매치해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 세상 귀여움을 다 가져버렸다”, “러블리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빈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배스킨라빈스 31 CF 모델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렸던 배우 정다빈. 그는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또한 최근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감우성의 딸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영화 ‘여중생A’에선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줘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소녀에서 성숙미를 풍기는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그는 물오른 일상 속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주로 무채색의 의상을 선호하는 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쇼트 패팅부터 그레이톤 코트, 여리여리함을 강조해주는 아이보리 니트까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모가 아이돌보다 예쁘다”, “세젤예 정다빈 꽃길만 걷길 바란다”, “더 성숙해지고 예뻐졌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출처: 김새론, 김향기, 정다빈 인스타그램, 영화 ‘아저씨’ 스틸컷, 영화 ‘마음이’ 스틸컷,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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