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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목)

화제와 논란 사이? 셀럽 설리 패션

2019-01-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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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에서 그룹 탈퇴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 새로운 길을 찾아 팀을 탈퇴한 것에 이어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에서도 독보적인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설리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다. 어느 때는 논란의 중심에서 시끄러울 때도 있지만 그녀의 활동이 화제가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최근에도 그녀가 개인 SNS 계정에 올린 파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공식적인 활동이 드물어 SNS 계정 혹은 간간이 나타나는 행사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설리.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설리만의 독특한 패션 세계를 모아봤다.

로맨틱 러블리룩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러블리룩.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듬뿍 담은 러블리룩이지만 설리의 패션은 이 카테고리 안에서도 특별하다.

최근 설리는 친구들과 함께한 신년파티에서 소녀의 풋풋함이 연상 되는 원피스를 주로 선택해 자신만의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팔 라인을 부각시키는 민소매 스타일에 입체적으로 도드라지게 디자인 된 플라워 패턴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플러스시킨다.

여기에 컬러감도 특별하다. 베이지와 화이트 톤의 차분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단정한 룩을 보여주는가 하면 핫핑크 플라워 패턴을 선택하는 과감함으로 행사장을 사랑스럽게 물들이기도 했다.

오프숄더룩


어깨를 드러내며 포인트를 주는 오프숄더 스타일 역시 최근 설리가 즐겨 더욱 화제가 된다. 날씨가 덥고 노출이 잦은 여름에만 유용한 스타일이란 생각도 잠시, 그녀는 추운 계절에도 니트 소재 오프숄더룩을 선택해 포인트를 줬다.

오프숄더룩은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캐주얼하고 섹시한 느낌과 청순한 느낌으로 나뉜다. 설리가 선택한 오프숄더룩은 캐주얼하고 은은한 섹시함을 발산하는 스타일.

오프숄더 상의 안에 아예 다른 톤의 니트를 돋보이게 매치해 믹스매치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이트 오프숄더 스타일에 블랙 베레모를 함께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지룩


화제의 중심에 서는 셀럽 중의 셀럽이지만 평소 소탈한 모습으로도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설리. 그런 그녀의 성격답게 패션 스타일 역시 한없이 편할 때가 있다.

개인 SNS를 통해 활발하게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그녀인 만큼 평소 완벽하게 셋팅된 연예인 설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범한 20대와 같은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편하디 편한 이지룩을 입은 설리의 모습.

설리는 쨍한 블루 컬러 트레이닝 팬츠와 재킷을 매치한 모습으로 라면을 먹는 모습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칫 편하게 흐르기 쉬운 트레이닝복이지만 트렌디한 블루 컬러를 택해 스타일을 살렸다. 그녀가 선택한 잠옷 역시 심상치 않은 모습. 귀여운 캐릭터 잠옷으로 그녀만의 개성을 살렸다. (사진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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