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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일)

‘상큼+심쿵’ 아이돌 음악방송 출근길 패션

2019-01-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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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매주 음악방송 스케줄로 방송국에 출근하는 아이돌의 패션이 늘 화제다. 무대 위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무대 밖의 사복 패션을 엿볼 수 있고 스타들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공항패션과 더불어 화제가 되면서 완벽한 스타일링이 아닌 리얼룩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또한 스타들의 출근룩은 겨울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면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링부터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한 아이돌의 출근길은 이른 아침부터 방송국을 밝힌다.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코트와 추위를 막아줄 롱패딩은 물론이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겨울룩으로 무장한 아이돌들. 믹스 매치 스타일부터 액세서리 선택까지 남다른 스타들의 음악방송 출근길 패션을 살펴보자.

>>카멜 코트


겨울이면 남녀노소에게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카멜 코트.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어 스타들의 사복 패션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설현은 블랙 이너에 칼라가 넓은 카멜 코트를 선택했는데 긴 생머리와 글로시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루나는 코튜로이 소재의 코트를 선택했는데 베이지 톤과 카멜 배색으로 포인트를 살린 아우터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이너역시 톤온톤으로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헤어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조합을 선택한 것이 포인트. 에이핑크 보미 역시 클래식한 카멜 코트를 데님과 함께 매치해 모던룩을 연출했다.

연청 스트레이트 데님에 블랙 터틀넥 그리고 카멜 코트는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데일리룩에 활용해도 실패 없는 스타일링 중 하나다. 여기에 블랙 뱅 헤어로 개성을 더하고 화이트 핸드백으로 생기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롱코트&롱패딩


겨울철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아이템은 바로 롱코트와 롱패딩. 보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아이템으로 스타들의 사복 패션에서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완벽한 각선미로 어떤 옷을 입어도 화제가 되고 있는 손나은은 화이트 양털 롱코트에 블랙 후디에 조거 팬츠에 화이트 앵클 부츠를 더해 믹스 매치룩을 연출했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이린은 화이트 롱패딩과 퍼재킷을 레이어드 해 보온성을 챙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이트 롱패딩은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줄 뿐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유용한데 발랄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고 블랙 이너와 매치하면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무스탕&양털 재킷


겨울에도 스타일리시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택해 볼 것. 청하는 가죽 라이더 재킷 디자인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아우터를 선택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을 연출했다. 청하와 같이 오버사이즈의 아우터는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에이핑크 정은지는 그레이 양털 데님 재킷에 진한 초록 니트에 길게 늘어진 네크리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데님과 스니커즈를 더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고 블랙 선글라스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쇼트한 길이감의 겨울 아우터를 입고 싶다면 청하와 정은지처럼 소재가 믹스된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컬러 배색을 염두해보자.

분위기에 따라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안성맞춤인데 데님, 와이드 팬츠 등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슈즈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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