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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

[화보★] 지숙-설인아, 남심 훔치는 화보 메이크업 궁금해?

2018-1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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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2018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럽고 내추럴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다. 해가 지날수록 점점 옅어지는 피부와 피부 혈색을 살린 정도의 색조 메이크업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스타들의 화보 컷에서도 피부 본연의 톤을 살린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맑고 투명한 피부 베이스에 사랑스러운 블러셔를 더한 지숙과 설인아가 bnt와 함께한 화보 컷에서는 생기있어 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점차 미니멀 해지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게 이들의 화보 속 메이크업을 참고해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목구비의 장점은 살리고 입술의 혈색과 자연스럽게 생기는 홍조를 살린 메이크업은 순수하고 소녀같은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다. 특히 스모키, 컨투어링 등 얼굴 윤곽이 뚜렷한 메이크업보다 주근깨가 다 비칠 정도의 깨끗한 메이크업이 트렌드인 만큼 피부톤을 두꺼운 파운데이션으로 가리는 메이크업은 답답해 보이기 쉽다. 지숙과 설인아는 아름다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등장한 이들의 메이크업은 어떻게 완성됐을까.

▼지숙


걸그룹 출신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며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로 통하는 지숙은 가수로서의 재능은 물론이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숙과 bnt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는 소녀 같고 낭만적인 무드를 전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숙은 동안 외모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는데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핑크빛 컬러의 블러셔로 볼 전체를 물들였다. 마스카라로 속눈썹 위아래를 인형처럼 연출해 눈매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했다. 오버사이즈 니트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도 찰떡궁합의 소화력을 보여줬는데 핑크톤 베이스의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이 배가됐다.

혈색을 살린 립컬러에 발그레 해 보이는 블러셔의 조합은 귀여운 비주얼을 연출하기에 제격. 다만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고려해 웜톤과 쿨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블러셔를 볼 전체적으로 바를 때는 피부 요철과 잡티 등을 컨실러로 깨끗하게 커버한 후 연출해줄 것.

▼설인아


첫 주연작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설인아는 드라마 종영 후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블랙 터틀넥, 레드 블라우스 등의 베이직한 아이템과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긴 헤어스타일의 다양한 변주도 돋보였는데 깨끗한 피부 표현에 레드립으로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피부 잡티 하나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립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채도 높은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로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는데 굵은 웨이브와 함께 의상 컬러와 대비되는 힘을 뺀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귀여운 패턴의 핑크 컬러의 원피스 콘셉트에서는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다양한 콘셉트에서 보여줬던 메이크업 모두 피부 윤곽을 살려내기 보다는 깨끗하고 청초한 무드를 더해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했다.

▼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 + 생기 넘치는 블러셔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완벽한 스킨 케어가 우선시 돼야 한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수분 케어에 힘쓸 것. 푸석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크림 사용 후 멀티 밤을 손바닥에 녹여내 각질과 푸석한 피부가 고민되는 부위에 한 번 더 레이어링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는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을 적정량 사용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두꺼워 보이지 않도록 연출할 것. 코 옆, 입 주변 등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부위는 수분크림을 살짝 섞어 발라주면 더욱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립컬러와 블러셔는 같은 톤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립컬러는 최대한 혈색을 살리는 정도로 마무리해줄 것. 블러셔는 얼굴형에 맞게 전체적으로 블랭딩해줄 것. 피부 윤곽을 살리는 것 보다 본연의 피부톤과 결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후 포인트 컬러를 더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볼 것.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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