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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

EWG, 국내 최초·최다 EWG 베리파이드인증 브랜드 아이소이 방문

2018-11-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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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의 실무진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유해의심성분 없는 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를 직접 만나기 위해 방문한 EWG 본사 실무진이 가로수길 컨셉 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화장품 성분의 중요성과 이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11월29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이소이 컨셉 스토어에서 진행된 논의 자리에는 생활건강 과학부문장 니카레이바, 대외커뮤니케이션 매니져 아야 마츠모토, 시니어 사이언티스트 데이브 앤드류, 소비자 데이터 기반 설계 부문장 션 페론 그레이까지 총 4명의 EWG 본사 담당자와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 외 실무진 3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방문한 EWG본사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국내 최초·최다 EWG 베리파이드(verified™) 인증 브랜드인 아이소이의 제품을 테스트하고 곳곳에 설치된 브랜드 철학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했다. 특히 브랜드북인 ‘시크릿북(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화장품 성분의 비밀)’을 꼼꼼히 살피며, EWG 본사에서 진행하는 성분교육의 내용과 그 목적이 같다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EWG 생활건강과학 부문장 니카 레이바는 “한국에서 만난 EWG 인증 브랜드 중 아이소이 만큼 확고한 철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곳을 본적이 없었다”며 “EWG의 기본 철학과 기준을 제품에 그대로 반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성분정보를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EWG는 아이소이가 진행하는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 착한 성분 관련 캠페인 등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착한 성분의 중요성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랜드 설립 이후 모든 제품을 출시함에 앞서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출시된 제품을 순차적으로 인증함으로써 현재 국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EWG 베리파이드(verified™) 인증마크를 수여 받았다. EWG 베리파이드란 미국 환경단체인 EWG가 성분 안전성을 인증하는 공식 마크로,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아야 하며 국제 화장품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하고 미생물 테스트를 완료해야 하는 등 그 조건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유해의심성분 없는 건강한 화장품을 모토로 피부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천연유래 화장품 브랜드다. EWG 베리파이드(verified™) 인증 외에도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하는 등 제품의 안정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마켓 ‘홀푸드’에 입점하고 유통지역을 빠르게 넓히며 아시아 대표 천연유래 화장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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