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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

추워진 날씨, 스타들 통해 본 아우터 스타일링

2018-1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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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매년 일찍 찾아오는 기록적인 한파 예보가 머지않았다. 특히 겨울을 코앞에 둔 이 시점은 그야말로 늦가을 룩을 만끽하고 초겨울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짧은 시간. 출근길 어떤 옷을 입어야할 지 막막해 옷장 앞을 서성인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장 따라 입고 싶어지는 화사한 코트에 투박하지 않은 귀여운 소재의 아우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인 스타들의 리얼웨이 룩. 특히 패셔니스타로 정평 나 있는 차정원, 선미, 공효진의 일상 패션은 겨울철 패션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훌륭한 스타일링 힌트를 제공한다.

벌어진 일교차에 무채색 아우터만 고집해왔다면 올 겨울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볼 것. 근사한 액세서리 없이도 단 한 벌로 빛나는 아우터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차정원


배우 차정원의 SNS 속 패션은 많은 이들의 스타일링 귀감이 된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에 메이크업,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것은 물론 찰떡같은 소화력까지 갖췄다. 편안한 캐주얼룩부터 드레스업 스타일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선택핸 겨울 아우터는 파스텔 옐로우 롱코트다.

브이넥 니트에 화이트 팬츠, 화이트 플랫 슈즈에 미니백을 매치한 그는 아우터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에는 최대한 힘을 빼 꾸민 듯 안 꾸민 듯 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카멜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배색이 돋보이는 머플러를 무심하게 연출하는 등 감각적인 겨울룩을 선보였다.

겨울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다면 차정원의 SNS를 참고하자. 컬러 조합은 물론이고 최근 유행하는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기 때문. 특히 더블 버튼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차정원도 즐겨 입는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니 플랫슈즈, 미니백, 머플러 등을 더해 베이식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효진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인 배우 공효진. 그의 SNS에서는 그의 취미, 라이프 스타일, 패션 등 전반적인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자유분방함이 묻어나는 사진들에서는 공효진 특유의 매력에 그대로 드러나기도 한다. 그가 선택한 겨울 아우터는 퀼팅 패딩.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답게 트렌디한 아이템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링과 아이템으로 일상룩을 완성했다.

공식 석상에서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 일상에서는 캐주얼한 아이템이 돋보이는데 맨투맨, 보이프렌드 진, 스니커즈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는 편. 여기에 양 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을 더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효진과 같이 유니크한 일상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퀼팅 패딩 등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이 한 끗 다른 아이템을 찾아보자. 근사한 아이템이 아니어도 공효진과 같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선미


최근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선미. 그의 sns에서는 화보 컷은 물론이고 그의 일상룩을 살펴볼 수 있는데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평소에는 캐주얼하고 귀여운 무드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등 선미 특유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겨울은 맞아 두터워진 스타들의 아우터 중에서도 선미가 선택한 핑크 컬러의 양털 코트는 단연 돋보였다. 선미는 양털 코트에 귀여운 양털 가방을 더해 귀여운 무드를 배가시킨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포근한 느낌을 주기에 안성맞춤인 양털, 인조모를 사용한 폴리스 소재는 옷을 입었을 때 풍기는 특유의 귀여운 무드가 포인트다. 옷장 속 베이지, 네이비 등의 무채색 양털 코트가 자리 잡고 있다면 올 겨울에는 선미처럼 사랑스러운 컬러에 도전해도 좋다. 작년에 이어 롱코트의 인기는 이번 겨울에도 유효하니 길이는 길고 사이즈는 오버핏으로 선택할 것.

오버사이즈 코트안에는 오른쪽 사진과 같이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 해볼 것. 보온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스타일링. (사진출처: 차정원, 선미, 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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