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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수)

겨울의 정석, 레드 립 메이크업 TIP

2018-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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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희 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자 차츰 누그러졌던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계절이 바뀔 때면 패션과 뷰티 트렌드도 변화하기 마련. 옷장 속 묵혀뒀던 두꺼운 외투를 꺼내는 것과 동시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레드 립스틱.

겨울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 립은 멋을 부리기엔 너무 추운 겨울, 특별한 패션 스타일링이나 아이템 없이도 멋스러운 연출을 완성할 수 있는 효자 뷰티템. 빨간색이라고 다 같은 레드립이 아니다. 어떤 텍스처와 레드 톤을 쓰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

올겨울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주목하자. 강렬한 색감으로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레드 립 메이크업 TIP을 준비했다. 나에게 딱 맞는 레드 립으로 겨울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나보자.

>> 결점은 NO!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만큼 베이스는 미니멀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완벽에 가까운 두터운 베이스보다 적당한 잡티 노출과 투명하게 비치는 피부야말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법.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보송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베이스 단계를 최소화해 피부 본연의 깨끗한 톤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피부 대신 자연스러우면서도 얇게 마무리해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보자.

3CE LAYER COVERING STICK FOUNDATION
3CE 레이어 커버링 스틱 파운데이션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볍고 섬세한 터치감으로 덧바를수록 섬세하게 피부에 감기듯 밀착되는 테크니컬 피팅 시스템이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답답하지 않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한다.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 수정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 입체감 살려주는 아이브로우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했다면 컬러가 없어도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더해 입체감을 살려줄 수 있는 아이브로우를 완성할 차례. 레드립과 조화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색조나 진한 아이라인 대신 간결한 아이브로우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눈썹 본래의 모양을 살리되 꽉 차고 풍성하게 색을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이때 눈썹 한올 한올 깨끗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슬림한 펜슬을 사용하면 더욱 수월하게 메이크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눈썹 앞머리 부분을 블렌딩해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부여해보자.

3CE BROW PENCIL & CUSHION
눈썹 한올 한올 표현이 가능한 슬림 펜슬과 눈썹의 빈틈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크림 파우더 쿠션이 하나의 용기에 모두 담아져 있어 브로우 메이크업을 보다 쉽고 편하게 도와준다. 파우치 및 가방에 속 넣어 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눈썹 및 헤어라인을 언제 어디서든 수정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 겨울의 정석, 레드 립


언제나 사랑받는 컬러 레드. 특히 겨울 분위기와 찰떡을 자랑하는 레드 립은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약 진한 레드립이 부담스럽다면 입술 안쪽부터 바깥으로 물들이듯 그라데이션 하면 데일리로 바르기에도 탁월하다.

레드 립은 어떤 텍스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매트한 립스틱은 발색력이 뛰어나지만 건조하게 마무리되어 입술에 각질이 부각될 수 있으니, 크리미한 텍스처를 선택할 것.

3CE SLIM VELVET LIP COLOR #FLUFFY RED
3CE 슬림 벨벳 립 컬러는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고 보송하게 멜팅되는 고발색의 벨벳 텍스처가 입술 잔주름 사이사이 매끈하게 블렌딩 되며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립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플러피 레드 컬러는 장밋빛 레드로 각도에 따라 나타나는 오묘한 옐로쉬 레드가 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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