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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월)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와 도예 작가 최재일이 제안하는 미식기의 패러다임

2018-10-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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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11월8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열리는 주제전인 미식기(美食器)미식가(美食家)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와 도예 작가 최재일이 만나 식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스타일링 기업 푸드판타지의 대표이자 연성대학교 호텔 외식 조리학과 호텔 외식 경영 전공 겸임 교수직을 맡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전시, 사진, CF, 방송 촬영 및 신메뉴 개발, 레스토랑 컨설팅, 케이터링 등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의 외식 사업과 식생활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학과 교수직을 맡은 도예 작가 최재일은 중견 도예가로 한국, 홍콩, 싱가폴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인 평화의 새는 유네스코 우수수공예품으로 인정받았으며 2006년 노벨평화상과 마더 테레사상의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에게 증정된 바 있다.

‘모든 물질의 본질은 불, 물, 흙이다. 우리는 이 기본 재료를 활용해 그릇을 만들어 사용했다. 이러한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완성된 그릇의 연출을 통해 그 의미에 대하여 전달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가진 두 사람의 전시는 2018년 11월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도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식공간으로 펼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진행하여 관객의 체험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이 기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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