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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월)

[리얼체험] 잡티 없는 화사한 피부 원한다면? 아이소이 ‘잡티세럼’ 사용해봐

2018-09-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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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림 기자] 깨끗하고 맑은 피부야말로 아름다움의 정점이 아닐까. 갑자기 올라온 피부 트러블에 자신감이 떨어지듯, 결점 없는 화사한 피부는 자신감 충전은 물론 일상을 기분 좋게 해준다. 때문에 피부 나이를 되돌리고 싶다면 잡티부터 케어하는 게 우선이다.

피부 잡티는 보통 노화에 의해 생기거나 강력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피부 나이가 어려 건강한 컨디션을 가졌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경우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지만 노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나 진행되는 나이에 놓인 이들은 잠깐의 외출에도 보기 싫은 잡티가 생겨나는 것.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30대를 넘어서면서 가속이 붙어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2535 여성들이 피부 잡티를 케어하는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 일명 잡티세럼을 사용해봤다. 그들의 솔직한 체험기를 전한다.


Q. 피부 타입과 평소 피부 고민

건조한 피부로 피부가 얇고 햇볕에도 빨리 달아오르는 편이다. 안면홍조가 있어서 계절이나 날씨 변화에 취약하고 잡티가 잘 생겨서 주근깨와, 붉은기, 잡티가 고민이다. 피부가 민감해 미백 등 기능성 제품은 주의해서 사용하는 편이다. 게다가 시중 미백 제품은 너무 건조하거나 끈적여서 아직 나에게 잘 맞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은 만나지 못했다.

Q. 나만의 잡티 개선, 화이트닝 방법

평소 메이크업 전 선크림을 충분히 발라준다. 잠깐의 노출에도 피부가 얇고 예민해지는 등 자외선에 취약하기 때문에 늘 자외선 차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바른다. 화이트닝에 좋다는 비타민 파우더 제형을 스킨에 개어 쓰거나, 미백에 좋다는 씨벅톤 오일도 사용해봤는데 효과는 별로였다. 파우더 제형은 원래 섞여있는 제품처럼 믹싱이 잘 되지 않았고, 씨벅톤 오일은 바르고 자면 흡수가 느려 얼굴이 끈적하고 베갯잇이 누렇게 지저분해져서 세탁이 난감했다.

Q. 아이소이 잡티세럼 첫 느낌

패키지: 반투명의 무광 핑크 패키지로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 펌핑 용기 위에 투명한 뚜껑으로 이중으로 구성돼 위생적인 느낌이었다. 투명해서 용기의 내용물의 잔여량이 보이기 때문에 쓰면서 확인이 가능해서 좋았다.
향/제형: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장미향이며 아주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는 투명한 에센스 제형이었다. 천연 불가리아 로즈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향기로운 장미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줬다.
발림성: 묽은 제형이지만 약간의 점성이 있어 워터 스킨처럼 줄줄 흐르거나 새는 느낌이 없어 펌핑하고 사용할 때 편했다.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는 매끄럽게 도포되며 흡수가 빠른 편이다. 흡수 후에는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보습감: 불가리안 로즈오일 성분 덕분인지 에센스의 보습감이 좋았고 산뜻하면서도 촉촉했다. 특징은 보습은 유지되면서 유분감이 무겁지 않았다는 점이다. 가벼우면서도 유수분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었다.

Q. 잡티세럼 활용 방법

사용감과 변화를 보기 위해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다. 스킨 다음으로 에센스를 발라줬고 저녁에도 같은 방법으로 발랐다. 주말에는 볼과 눈 밑 부분에 옅은 잡티들이 많아서 얇은 솜을 이용해 부분 팩으로 시트팩처럼 활용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볼 부분 모공과 피부결, 잡티들이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다. 에센스류는 흡수력에 따라 메이크업 전에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망가질까 주의해서 쓰는 편인데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는 메이크업 제품과도 궁합이 좋았다. 오히려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퍼스트 에센스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피부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는 효자템이었다. 그래서 사용하는 내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를 사용했고, 매트한 파운데이션에 섞어서 촉촉하게 에센스 파운데이션처럼 사용하기도 했다.

Q. 잡티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

잡티 개선: 아침과 저녁으로 매일 집중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옅은 잡티들이 연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사용 전과 사용 후 사진처럼 잡티는 물론 트러블 흔적이 점점 옅어지는 효과가 컸다. ‘지우개 세럼’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미백: 반 톤에서 한 톤 정도 밝아진 피부 컨디션을 얻은 듯 했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제품인 것 같다. 미백효과와 함께 붉은기도 줄었다. 미백 세럼인데도 건조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편이라 피부가 편안했다. 민감성인 내 피부에는 정말 잘 맞는 제품이었다.
피부결: 오돌토돌 매끄럽지 못한 피부결이 신경 쓰였는데 아이소이 잡티세럼을 꾸준하게 사용하다 보니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모공도 두드러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사용 후 피부에 탄력이 생겼는지 눈에 띄는 모공 크기가 줄어들었다. 유수분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코나 턱 주변도 매끈하게 유지됐다.

Q. 별점과 총평

★★★★★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는 미백과 잡티 개선, 트러블 완화, 붉은기 개선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멀티템. 귀찮게 따로따로 챙겨야 할 성분들을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병에 최고의 엑기스만 담은 완벽한 한 병 에센스다.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제품으로 꾸준히 썼을 때 빛을 발한다. 무겁거나 끈적이는 제형이 답답해서 싫은 이들도 산뜻하고 향기롭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 피부 컨디션이 정말 좋아졌다. 바르는 동안 뾰루지가 덜 나는 효과도 있었고,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었다. 알고 보니 어성초 성분이 들어가 있더라. 그 덕분인지 트러블 개선에도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게 될 마법의 아이템, 아이소이 잡티세럼!


Q. 피부 타입과 평소 피부 고민

U존은 건조하고 T존은 살짝 유분이 분비되는 복합성 피부. 나이를 먹을수록 나비존이 눈에 띄게 건조해져 자꾸만 늘어나는 모공과 처지는 페이스라인이 고민이다.

Q. 나만의 잡티 개선, 화이트닝 방법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질 때마다 트러블이 잘 생기는 편. 트러블이 곧 잡티가 되는 피부라 그때그때 스폿 제품을 발라 트러블을 잠재운다. 화사한 피부톤을 갖고 싶어 하지만 특별한 화이트닝 방법은 찾지 못했다. 피부가 그을리는 여름철, 자기 전 미백 에센스를 바르거나 미백 기능성 마스크팩을 사용한다.

Q. 아이소이 잡티세럼 첫 느낌

패키지: 로즈오일을 연상시키는 반투명의 핑크 컬러 패키지가 인상적이었다. 펌핑 형태의 제품이며 뚜껑이 견고하게 닫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향/제형: 은은한 장미 향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제형은 투명하면서도 약간의 쫀쫀함이 가미된 듯했다.
발림성: 손끝으로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고르게 발렸다. 부드럽게 흡수돼 사용하는데 편리했다.
보습감: 에센스라 단독으로만 보습을 기대하긴 어려웠으나 잡티세럼을 바른 후에 수분크림을 얹으니 평소보다 보습감이 배가되는 것 같았다. 사용 중인 에센스 중에서는 가장 촉촉한 편.

Q. 잡티세럼 활용 방법

평소 스킨케어를 할 때 에센스와 크림 종류, 팩 정도만 사용하고 있다. 세안 직후 에센스를 바르는 것을 좋아해 잡티세럼을 욕실에 비치해 사용했다. 피부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아이소이 잡티세럼을 발라 흡수시킨 뒤 크림을 발라 마무리하니 피부 톤이 한층 화사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다.

Q. 잡티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

잡티 개선: 주근깨, 기미 등이 평소보다 옅어진 것 같았다. 피부의 붉은 기운도 어느 정도 개선해준 듯하다.
미백: 확실한 효과를 본 것이 바로 미백이었다. 전형적인 웜톤 피부를 가져 여름에 피부가 잘 그을리는 편인데 잡티 세럼을 꾸준히 사용한 뒤로 피부 톤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여름철에 손상됐던 피부 컨디션을 회복한 것 같아 기분 좋았다.
피부결: 모공 수축 효과가 있었는지 모공이 덜 드러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피부 요철이 개선돼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지니 평소보다 메이크업이 잘 됐다.

Q. 별점과 총평

★★★★★ 한 번 스킨케어 제품을 택하면 그것만 고집해서 꾸준히 사용하는 편이라 그동안 아이소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좋은 기회로 아이소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잡티세럼을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욱 만족스러웠다. 스킨케어를 갑자기 바꾸게 되면 무조건 피부가 뒤집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그러한 편견이 싹 사라졌다. 실제로 잡티세럼 덕분에 피부톤이 한결 화사해져 마음에 든다. 다른 아이소이 제품에도 호기심이 생겼다.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이다.


Q. 피부 타입과 평소 피부 고민

환절기 때마다 건조함을 느끼는 중성 피부. 생리 주기에 따라 뾰루지가 올라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고민은 없다. 30대를 앞두고 있어 탄력 개선에 관심이 많아졌다.

Q. 나만의 잡티 개선, 화이트닝 방법

정기적으로 피부관리숍에 들러 각질 제거를 받는 편. 얼굴이 칙칙해졌을 때는 미백에 도움을 주는 관리를 받는다. 필링이나 팩 등 간단한 관리를 꾸준히 받고 있으나 레이저나 시술 등은 아직. 스스로 잡티를 개선하거나 화이트닝을 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홈 케어를 할 생각도 있다.

Q. 아이소이 잡티세럼 첫 느낌

패키지: 아이소이 특유의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키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용기의 매트한 질감이 특징이다.
향/제형: 평소 꽃향기를 좋아하는 편. 아이소이의 로즈 향 또한 선호하는 것 중 하나. 제형은 액체에 가까우나 약간의 점성이 있어 천천히 흐르는 정도.
발림성: 되직한 제형이 아니라 무리 없이 부드럽게 발렸다.
보습감: 기능성 에센스임에도 수분감이 뛰어나다. 피부에 1차적인 수분을 공급해주기 좋은 제품.

Q. 잡티세럼 활용 방법

아침보다는 자기 전에 더욱 신경 써서 발랐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피부관리숍에 들르지 않고 홈 케어를 했다. 피부에 영양이 필요할 때에는 잡티세럼을 듬뿍 바른 뒤 로션에 페이셜 오일을 섞어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 다음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Q. 잡티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

잡티 개선: 붉게 올라왔던 뾰루지와 흔적들이 사라져 안색이 훨씬 깔끔해졌다.
미백: 피부가 반 톤 정도 밝아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도 전보다 덜 칙칙해 보였다.
피부결: 피부 장벽이 개선된 것처럼 결 자체가 매우 부드러워졌다. 피부 속에서 광이 나는 듯해서 거울을 볼 때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무엇보다 반짝반짝 윤이 나는 광대가 마음에 들었다.

Q. 별점과 총평

★★★★★ 어떤 화장품이든 꾸준히 사용해야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일주일가량 사용해보니 피부 상태가 점점 개선되는 것을 느꼈다. 기미 등의 잡티가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20대 후반, 30대에게 효과적인 제품일 것 같아 추석 연휴 때 친척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아이소이의 탁월로션과 응급스팟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던 터라 아이소이라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불가리안 로즈 라인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하나 더 발견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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