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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수)

“티셔츠가 최고!” 여름 티셔츠 스타일링 TIP

2018-06-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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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바야흐로 티셔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계절 내내 ‘내일 뭐입지?’ 고민되는 나날들이지만 여름은 특히나 가벼워진 차림에 옷 걱정이 더욱 커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티셔츠 하나로 고민을 덜 수 있다. 하우스 브랜드는 물론이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내놓았기 때문.

캐주얼한 차림에는 물론이고 믹스매치를 즐겨하는 패피들 사이에서도 티셔츠의 활약은 눈에 띈다. 기본 공식인 데님에만 매치하는 것이 아닌 와이드 팬츠나 팬슬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다양한 변주를 선보이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화이트 티셔츠는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룩에서도 예외는 없다. 편안해 보이는 라운드 티셔츠에 레터링과 프린팅된 티셔츠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각각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항 패션과 행사장에서 빛났던 윤아-선미-송해나의 화이트 티셔츠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윤아


뭘 입어도 빛나는 윤아지만 공식 석상이 아닌 공항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링 감각이 돋보인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티셔츠에 딥한 레드컬러의 와이드 팬츠 그리고 플라워 패치 디테일의 셔츠로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버킷백을 더해 귀여운 무드를 더했다.

힐이 아닌 운동화를 선택해 편안함을 배가시키고 길게 늘어지는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즘 날씨에는 윤아와 같이 티셔츠 위에 무심한 듯 셔츠를 걸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화이트 티셔츠는 쨍한 레드, 블루 톤과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이 쿨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선미


늘씬한 기럭지에 남다른 옷 태를 보여주며 연일 화제 되고 있는 선미. 귀여운 프린팅의 화이트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를 입고 로브를 걸쳐 남다른 공항 룩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의상으로 통일감있는 패션을 보여준 선미처럼 같은 컬러의 아이템을 전방위로 사용하면 한껏 꾸미지 않아도 그럴싸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선미처럼 쇼츠에 티셔츠 그리고 얇은 로브를 걸쳐보자. 주의할 점은 티셔츠와 로브 프린트가 과하지 않게 연출하는 것. 반팔 티셔츠만 입기에 허전하다고 생각될 때는 심플한 타입의 로브를 걸쳐 스타일링에 힘을 더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페스티벌룩으로도 손색없으니 참고할 것.

★ 송해나


패션 행사에 나타난 송해나의 화이트 티셔츠 스타일링은 데일리룩으로도 제격이다. 프린트 티셔츠에 드레시한 스커트를 매치하고 실버 액세서리를 더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화이트 티셔츠는 과감한 하의와 함께 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박시한 티셔츠에 소재를 달리한 스커트로 스타일링에 살짝 변주만 더해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슈즈는 슬링백, 슬라이드 샌들 등의 시원한 아이템과 매치해도 좋다. 송해나와 같이 각진 미니백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프린트 티셔츠를 고를 때는 심플하고 간결한 프린트를 선택하고 광택감 있는 실크, 바스락 거리는 나일론 등의 소재에 변화를 주어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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