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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화)

‘솜블리’ 이솜의 #패션스타그램

2018-06-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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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젬마 기자] 배우 이솜처럼 꽉 채운 20대를 보내고 있는 배우도 찾기 드물 것이다. 2008년 Mnet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에서 우승을 하며 모델로 데뷔한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 ‘하이힐’, ‘산타바바라’, ‘마담뺑덕’, ‘좋아해줘’, ‘그래, 가족’에 이어 최근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을 담은 ‘소공녀’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차곡차곡 꾸준하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 뛰어난 기럭지와 우월한 비율에 힘입어 입고 나오는 옷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패션 스타일은 그의 연기를 지켜보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성큼 다가온 여름, 오늘도 옷장 앞에서 서성이는 당신이라면? 편안하게 입기 좋은 데일리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를 위한 포멀룩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솜의 스타일링을 살펴보며 올 여름 패션 연출법을 함께 알아보자.


지난 달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솜이 시원하면서도 고혹적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길고 가느다란 팔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심플한 이어링과 얇은 손목 시계, 블랙 스트랩 힐을 조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선보인 것. 우월한 몸매와 센스 있는 코디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 날의 #OOTD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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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입기 좋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활용도가 높아 하나쯤 소장해두면 여름 내내 유용하게 손이 갈 아이템. 특히 바캉스를 위해 탄생한 것만 같은 롱 원피스는 넉넉한 실루엣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얼핏 보기에는 마냥 편해보이는 원피스의 반전은 바로 뒷부분. 과감한 컷아웃으로 등 라인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배우 이솜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캐주얼룩 차림으로 영화 ‘버닝’의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얗고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셔츠에 통 넓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한 분위기의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인 이솜은 모델 출신답게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만의 돋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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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탑과 데님 팬츠는 계절을 막론한 진리의 조합! 잘 장만한 데님 팬츠 하나면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화려한 블라우스에도, 또 마냥 편안한 티셔츠에도 잘 어울려 장소와 모임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웨스트 디자인이라 다리가 길어보이는 건 덤이다.


서울 모처에서 열린 부쉐론 팝업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배우 이솜이 아찔한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다. 날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솜은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섹시함을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여기에 블랙 스트랩 힐과 골드와 그린 조합의 주얼리, 빨간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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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원피스만 한 아이템이 없다는 것을 여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 시원하고 편안한 린넨 원피스가 살결에 감기는 부드러운 착용감을 안겨줘 기분까지 업 시켜 준다. 또한 차분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디자인이 포멀한 인상을 줘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입기 좋다. 과감한 U백 라인은 단추로 채울 수 있는 스트랩이 한번 더 잡아줘 노출 부담을 줄여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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