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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8년 연속 중국 쇼케이스 투어 확정

2018-06-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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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미스인터콘티넬탈이 2018년 중국 쇼케이스 및 주요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2011년 이후 8년 연속 중국 쇼케이스 투어를 실시하며 미인대회의 신기원을 이루고 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측은, 6월20일부터 8월23일까지 64일간 투어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시리즈 미인대회는 서울, 대구, 광주, 세종, 부산 및 수도권 파이널 대회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로 등러가 항주, 닝보를 잇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종착지는 중국 신 1선 도시로 선정된 절강성의 교역도시 닝보에서 이뤄진다.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열악한 국내 협찬 및 후원 시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랜딩 초기인 2011년부터 중국 순회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드라마 제작사, 방송국 쇼케이스, 걸그룹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데뷔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미스인터콘티넨탈의 프로모터 및 제작을 맡은 한국판권사 퍼스트 재단에 의해 진행되며 한국 총괄 주최운영은 서물신문stv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에 의해 운영된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서열을 정하는 대회의 개념을 탈피하고 쇼케이스 형식의 대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그간 대회 수상자의 새로운 위상을 선보이는 ‘코리아 뷰티 브랜드 포에버 파티’를 신설하여 새로운 프로그램까지 준비했다.

한편 올해 첫 번째 서울대회는 6월17일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예심을 거쳐 27일 중국 상해로 나가 상해 푸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며, 30일 코리아브랜드 포에버 파티와 7월1일 대망의 서울 결선을 진행한다.

행사의 주관을 맡은 퍼스트 파운데이션 컴퍼니의 박서준 대표는 “약 20여개의 협찬 브랜드와 중국 웨이샹 등 주요 바이어 약 300여 명의 합동 파티를 통해 다시금 되살아나는 중국 교역의 물꼬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며 한층 강화된 협찬사 프로모션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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