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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일)

비상! 미세먼지 잡는 뷰티 노하우

2018-05-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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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중국은 물론 한국까지 최근 미세먼지, 황사와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시야가 흐릿할 정도로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겪는 요즘. 맑고 포근한 날씨를 즐길 새도 없이 미세먼지로 인해 늘어만 가는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흔히 일반 먼지와 유사한 개념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나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입자가 작다 보니 모공 속까지 오염물질이 침투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미세먼지, 황사에 포커스를 맞춘 스킨 케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수 있다. 미세먼지, 황사로부터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01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수많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 직후 피부에 쌓여있는 미세먼지들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것. 모공 속 미세먼지 제거와 더불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킬 수 있는 클렌징이 필요하다.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세안할 수 있는 젤 오일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 보자. 이중 세안하듯 마무리는 클렌징폼으로 진행해 주면 보다 꼼꼼하게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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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탄탄한 수분 보호막 구축


피부에 탄탄한 수분 보호막을 구축해주면 미세먼지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 스킨케어 단계는 물론 클렌징 직후에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 줄 수 있는 순한 성분의 보습제를 듬뿍 발라주는 것은 필수다. 자칫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부드럽게 피부를 매만져 줄 수 있는 밤 타입의 제품을 선택하면 더욱 좋다.

EDITOR’S PICK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 리스토어링 리피드 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 피부 장벽 강화 보습제.

03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 사용


미세먼지, 황사에 더해진 야외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주범. 따라서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얼굴과 햇볕에 노출되는 몸 곳곳에 고루 펴 발라주도록 하자. 이때 포인트는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은 텍스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 지나치게 끈적이는 자외선차단제는 오히려 미세먼지, 황사를 피부에 흡착시켜 독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에 순하게 밀착되는 산뜻한 스프레이 타입을 사용하도록 하자.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에 자극이 적고 보송한 느낌의 스프레이를 이용하면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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