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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월)

이렇게 입고 벚꽃축제 가볼까?

2018-04-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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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젬마 기자] 따사로운 햇살에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벚꽃 축제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너도나도 벚꽃 나들이를 가기 위해 한껏 들뜬 분위기다.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벌써부터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거닐 생각에 한껏 들뜬 이들이라면 주목! 화사한 벚꽃보다 더 화사한 ‘인생사진’ 남기는 스타일링 팁을 함께 알아보자.

# 벚꽃보다 화사하게~ ‘노란 원피스’


벚꽃의 향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이럴 땐 컬러감 있는 옷을 선택하자.


노란색은 분홍빛 벚꽃과 대비 돼 화사하게 불을 밝힌 듯한 효과를 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묻히지 않고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톡 튀는 컬러감이 자칫 유치해보일 수 있으니 디자인 선택에 유의하도록.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디자인이나 레이스 소재로 된 원피스는 여성미를 살려주는 동시에 청순미까지 안겨줄 것이다.

# ‘자켓+데님’은 진리의 조합


연인 대신 친구들과 함께 벚꽃놀이에 갈 예정이라면?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하지만 편안함만 강조한다면 나만의 개성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편안함과 스타일리시를 동시에 살리는 데는 자켓과 데님의 조합만한 것이 없다. 여기에 컬러감 있는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살려주면 더욱 발랄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 마지막으로 가벼운 중량감의 슈즈로 편안하고 상큼한 매력을 어필해보자.

# 편안함과 스타일 동시에 잡는 ‘셔츠 원피스’


벚꽃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페미닌한 무드의 셔츠원피스가 안성맞춤이다. 특히 허리끈이 함께 있는 셔츠원피스는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보이시한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넘나들 수 있어 활용만점 아이템. 여기에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뻔한 주얼리 대신 실버 워치나 뱅글을 선택하자.


마지막으로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나 톤앤톤 힐로 마무리하면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이 배가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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