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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차기작 확정 ‘나랏말싸미’ 훈민정음 창제 비하인드 다룬다

2018-03-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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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송강호=세종대왕.

3월13일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의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 측은 다음의 소식을 영화 팬들에게 전했다. “‘나랏말싸미’가 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까지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막강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대중적인 소재지만 그간 스크린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훈민정음 창제에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가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나랏말싸미’의 연출을 맡은 조철현 감독은 ‘제21회 춘사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사도’ 외에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황산벌’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던 바 있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더해진 ‘나랏말싸미’ 캐스팅 역시 화제다. 먼저 송강호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백성들과 나누기 위해 훈민정음 창제에 모든 것을 건 ‘세종대왕’ 역을 맡는다.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배우로 통하는 송강호는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세종대왕’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세종’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조선의 승려 ‘신미 스님’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전작 ‘남한산성’에서 ‘인조’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나랏말싸미’를 통해 ‘신미 스님’ 캐릭터에 그만의 매력을 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진 성품과 성정으로 세종과 뜻을 함께 하는 ‘소헌왕후’ 역은 전미선이 연기한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전미선은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에 신뢰감을 더해줄 것이다.

한편, 2019년 새로운 웰 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나랏말싸미’는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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