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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토)

몸속 수분, 빈틈없이 꽉 채우자!

2017-09-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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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림 기자] 우리 몸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수분’은 피부 컨디션은 물론 신체 기능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때문에 깨끗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보통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얻고 싶을 때 바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못지않게 직접적인 수분 섭취 또한 중요하기에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을 동시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가을을 맞아 건조해진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몸속 수분을 꽉 채우는 촉촉 푸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커피, 가공 주스, 탄산음료 등 여러 가지 음료로 수분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공 음료에는 순수 수분 이외의 성분들이 많아 오히려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기도 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하루 1.5L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연예인들 중 하루에 2L의 생수 한 병을 마시는 생활 습관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직접적인 수분 섭취는 피부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피부에 유익한 성분들로 가득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 함유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소개한다. 무려 97%의 수분 함유량을 자랑하는 오이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소화를 촉진하며 이뇨 작용을 활발히 해 체내 노폐물 배출에 큰 도움을 준다.

그 밖에 활성산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라이코펜(리코펜)이 함유된 토마토 (수분 95%), 이뇨 작용 효과가 있어 부종에 도움을 주는 수박 (수분 92%), 비타민 A와 C, 라이코펜 등이 함유된 자몽 (수분 90%) 등이 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은 무엇?


피부를 자극하는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앞서 언급한 과일과 채소 등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가공 음료 대신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나트륨 등이 함유되지 않은 탄산수나 생수에 레몬, 라임 등의 과일이나 허브 등을 우려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한증막에 오래 머문다거나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샤워를 하는 것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니 삼가도록 하자.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으며 세안이나 샤워 후 3분 내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경우 보습제를 바른 다음 페이셜 오일, 보디 오일 등을 고민 부위에 덧바르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수분이 필요하다면 주목! 촉촉 ITEM 3


1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미스트’ 불가리아 카잔락 계곡에서 생산된 귀한 로즈워터만을 담아 탁월한 진정,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화학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천연 유래 미스트로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등이 피부 자극을 완화해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2 시드물 ‘퓨어 비피다 95 앰플’ 비피다 발효 성분이 95% 함유, 자는 동안 피부에 촉촉한 보습, 활력, 생기를 선사하는 나이트 리페어 앰플.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3 닥터자르트 ‘더마스크 워터젯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보습 특허 성분인 아쿠악실과 알로에베라, 피톤치드 등이 피부 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 얇고 투명해 피부에 초밀착되는 딥 하이드레이션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인 제품.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시드물, 닥터자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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