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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일)

공식석상 속 매니시룩 연출 TIP

2017-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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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견고하고 깔끔한 매니시룩이 여자 스타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매니시룩은 시크함과 중성적인 매력을 더해주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손쉽게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화려한 아이템이 아닌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최근에는 매니시룩으로 압도적인 자태를 뽐내며 공식석상에 등장했던 가수 소유와 모델 최아라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선보였던 매니시룩 연출 포인트는 과연?

#소유


자체발광 빛나는 피부나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센스로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가수 소유. 평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룩으로 이목을 끄는 그녀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했다.

지난 9월 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라씨엔토 론칭 행사에서 공식석상 분위기와 어울리는 단정한 슈트 룩을 선보인 것. 그녀는 차분한 파스텔 톤의 매니시룩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세로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더한 셔츠를 매치하면서 완벽한 공식석상 룩을 완성시켰다.

#최아라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조은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델 최아라. 제작발표회 당시 블랙 슈트와 숏커트 조합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모델답게 큰 키와 더불어 보이시한 느낌이 한껏 묻어나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한 팬츠로 매니시룩의 정점을 보여준 것. 여기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묘한 무드를 만들어냈다.

#Editor`s Pick


매니시룩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이지만 올 시즌은 그레이 컬러가 트렌드로 각광받으면서 더 많은 여성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슈트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 여기에 쇄골을 약간 노출시켜준다면 아찔한 매력까지 배가시킬 수 있다.

만약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차분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의 오피스룩을 보여줄 수 있으며 구두 대신 부츠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포인트를 더 주고 싶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자.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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