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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목)

‘시선 강탈’ 해외 바캉스 스타일링

2017-08-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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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도 기자] 매년 해외여행객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해외로 떠난 여행객만 2천만 명 이상 기록했을 정도. 숫자로 보면 2명 중 1명꼴로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는 셈이다.

너도나도 해외로 떠나고 있는 요즘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패션 스타일링이다. 일상에선 쉽게 시도할 수 없던 패션도 해외에선 과감해지는 법. 여행을 앞둔 여성들은 화사하게 선보일 스타일링 준비에 여념이 없다.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룩으로 제격인 스타들의 공항패션부터 바캉스룩까지 한 번에 살펴봤다.

#김지원 - 수수한 공항패션


본격적인 휴가철, 해외여행으로 인해 공항은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은근히 사람들의 시선에 띄고 싶다면 김지원의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얼마 전 화보 촬영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김지원. 이날 그는 연청 데님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랑했다.

최근 부츠컷 데님이 열풍인 가운데, 공항패션으로 조금 더 특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싶다면 밑단 프린지 스타일의 데님 팬츠를 착용해보자. 상의를 심플하게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이 되어줄 것.

구하라 - 심플 화이트룩


최근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하라.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아담하지만 완벽한 비율을 지닌 그의 패션은 언제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얼마 전 영화 ‘청년 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 점프수트에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로 연출한 스타일링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해외여행룩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해외여행룩에서 갖춰야 할 필수사항 중 하나는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편안함’이다. 시원한 면 소재의 롱 원피스는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무드까지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A라인으로 퍼지는 핏은 몸매를 은은하게 잡아줘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다.

서효림 - 롱 원피스로 화사하게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하며 패셔니스타 반열에 합류한 배우 서효림.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다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옐로우 롱 원피스에 파나마 해트,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해바라기를 들고 보기만 해도 과즙미 터지는 미모를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꽃이에요?”, “해바라기랑 옷이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외여행을 떠났다면 화사한 패션을 뽐내는 게 당연지사.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린 롱 원피스는 여행룩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밑단 프릴 포인트가 들어간 원피스는 움직일 때마다 러블리한 핏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 층 더할 수 있을 것. (사진출처: bnt뉴스 DB, 서효림 인스타그램, 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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