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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목)

올 여름 섹시는? ‘배꼽’ 노출!

2017-07-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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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여가수들의 노출이 과감해지고 있다. 하지만 가슴골이나 엉덩이 노출이 아닌 은밀한 부위, 바로 ‘배꼽’을 드러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포함 배꼽 노출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올 시즌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물론 화보나 각종 공식석상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그들이지만 사복패션이야말로 더욱 눈길이 간다.

이미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배꼽 노출 패션. 최근 뮤직뱅크 출근길에 포착됐던 여가수들의 여름철 ‘핫’한 배꼽 노출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봤다.

#이효리


‘살아있는 전설’ 대한민국 섹시 여가수 이효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녀는 역시 그녀다운 하트 포즈로 반가움을 선사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줬다. 이날 이효리의 스타일은 패셔니스타도 울고 갈 정도.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했던 그녀는 네이비 컬러로 된 재킷과 팬츠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스님 옷을 빌려 입은 듯해 보였지만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톱을 더하며 배꼽을 노출, 이효리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다.

[Editor Pick] 배꼽까지 드러냈는데 어깨라고 노출 못할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노출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시원한 여름을 좀 더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그리고 카키 팬츠와 함께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노출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다.

#레드벨벳 슬기


뭇 남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 그 중에서도 무대 위 성숙미를 자아내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멤버 슬기의 패션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뮤직뱅크 리허설 당일 그녀는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옐로우 톱으로 아찔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데님 팬츠 조합으로 캐주얼한 무드까지 배가시켰다.

[Editor Pick] 노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숏 슬리브리스다. 여기에 귀여운 느낌을 주고 싶다면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할 것. 더불어 팬츠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은 물론 유니크함까지 선사할 수 있다.

#스텔라 전율


가장 눈에 띄었던 가수는 바로 스텔라 멤버 전율이었다. 평소 건강한 이미지로 각종 섹시 화보 및 다양한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이날도 역시 굴곡진 몸매를 과시하듯 화이트 톱과 찢어진 데님 팬츠로 세련되면서도 육감적인 여성미를 뽐냈다.

[Editor Pick] 변화된 슬리브리스가 여심을 공략 받고 있다. 특히 네크라인에 드러나는 디테일이 멋스러운 아이템은 어떤 팬츠와 착용하든 리드미컬하게 어우러지며 무엇보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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