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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목)

설리-한예슬-구하라, 쇄골 미녀 되는 스타일링

2017-07-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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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해 여자 스타들의 패션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노출이 많아지는 의상을 연출함에 따라 아찔한 매력을 어필, 여기에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남다른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것.

하지만 여름이라고 무조건 노출(?)만 하다간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남들과는 다르면서도 시선은 끌 수 있는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포인트는 바로 ‘쇄골’이다.

이는 청순함과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주는가 하면 세련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낼 수도 있다. 최근에는 설리, 한예슬, 구하라가 영화 ‘리얼’ VIP시사회장과 언론시사회장에 모습을 비추며 눈길을 끌었다. 신비스러운 그녀들이 주목을 받았던 쇄골 스타일링은 과연?

#“무한매력” 원피스 입은 설리


평소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시켰던 설리가 최근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에 등장하며 여신 자태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턴 원피스로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긴 생머리 사이로 보였던 쇄골이 아찔하면서도 가녀린 여성미를 보여줬다.

[Editor Pick] 팔뚝 살과 라인이 정리되지 않은 여성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무턱대고 쇄골을 드러내다간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보디라인에 자신이 있는 여성이라면 여름철 바캉스룩이나 리얼웨이룩으로 활용해도 좋다. 만약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시스루가 가미된 디테일 의상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성들의 로망” 세련미 강조한 한예슬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한예슬. 영화 ‘리얼’ VIP시사회에 참석해 매혹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단발 헤어로 변신한 그녀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 우월한 면모를 과시했다.

[Editor Pick] 계절이 여름이라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슬리브리스다. 트렌드에 상관없이 이를 활용한 분위기는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 더불어 실루엣을 중요시하는 슬리브리스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와이드 팬츠 조합은 제법 우아한 느낌을 강조해준다.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데님 스타일링 구하라


마찬가지로 영화 ‘리얼’ VIP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던 가수 구하라는 남다른 데님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 올랐다. 특히 허리는 라인대로 잘록하게 드러냈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은 귀여움을 배가시킨 것. 여기에 어깨와 쇄골 노출까지 완벽하게 드러내며 묘한 무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ditor Pick]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인 데님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감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속살이 살짝 비치는 소재의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퀄리티 있는 패션을 완성해보자. 더욱 섹시한 분위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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