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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토)

[스타일테마] 공항패션은 iKON처럼

2017-05-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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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YG사단의 실력파 아이돌 그룹 아이콘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던 그들은 꾸미지 않은 듯한 가식 없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이들의 공항 패션은 패션피플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거리이자 언제나 집중하게 만드는 하나의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부터 꾸미기 바쁜 다른 아이돌 스타와 달리 편안한 사복을 연출했던 대세 아이돌 아이콘 멤버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본다.

#정찬우-구준회 “셔츠 하나로 스타일리시하게”


셔츠는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강렬한 체크 패턴이 가미된 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어필할 수 있어 아이돌들이 자주 애용하는 스타일링이다.

이들의 패션만 봐도 그렇다. 별다른 아이템 없이 셔츠 단품만으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무난했던 스타일에 화이트 마스크를 씌우며 마치 둘이 맞추기라도 한 듯 한층 감도 높은 포인트로 적용됐다.

#김동혁-송윤형 “반바지+양말+스니커즈 GOOD조합”


뛰어난 패션 감각은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으며 공항 패션으로써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한다. 이 둘의 전체적인 스타일링만 봐도 그럴 것이다.

아무 의상이나 걸친 듯 대충 입은 느낌으로 보이겠지만 양말과 스니커즈의 조합은 감각적인스타일을 자랑한다. 더불어 컬러 매치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패션은 공항 특성상 활동성을 강조하며 그 어떤 의상보다 주목도가 높다.

#바비-김진환 “공항패션은 슬리퍼가 진리지”


트렌드에 앞서 가는 아이돌이야 말로 진정한 패셔니스타. 꾸밈없이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냈던 바비와 김진환은 슬리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보여줬다. 바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하프팬츠를 매치해 휴가라도 떠나는 듯 자유분방한 공항룩을 표현했으며, 김진환은 비비드한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아이돌다운 스타일을 소화해낸 것.

이처럼 아이콘의 리얼웨이룩은 갖춰지지 않고 편안한 상태라는 점에서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를 둔다. 특히 꾸밈없는 친근한 모습이 팬들과 가까이 할 수 있어 더욱 빛이 나는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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