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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토)

블랙 vs 화이트, 취향 따라 골라 입는 스테디 컬러 패션

2017-05-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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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패션을 완성함에 있어서 디자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컬러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매 해 유행하는 컬러는 달라지지만 그 중에서도 블랙과 화이트는 계절이나 체형을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한 컬러.

블랙과 화이트를 사용해 전체적인 코디를 완성하면 다른 어떤 컬러를 사용한 것보다 눈에 띄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타들의 블랙, 화이트룩 코디를 참고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01 드레스


시상식장에서 어떤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하느냐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 해 열리는 수 많은 시상식장에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 받는 컬러가 바로 블랙과 화이트.

많은 여배우들이 블랙과 화이트를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화이트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단아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반면 블랙드레스는 시크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02 수트


2017 s/s 시즌에 유독 많이 보이는 스타들의 패션 중 하나로 수트 스타일을 꼽을 수 있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 역시 화이트, 블랙 어느 컬러로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김혜수가 연출한 블랙 수트는 정석적인 스타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수트하면 흔히 떠오르는 컬러인 블랙을 매치해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을 연출했다. 손담비가 매치한 화이트 수트는 화려하고 개성적인 느낌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이 때 손담비처럼 오버핏의 수트를 코디하면 더욱 개성있는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03 원피스


요즘 인기 있는 아이돌 스타들의 원피스 선택에서도 블랙, 화이트에서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발견할 수 있다.

Mnet 예능 ‘프로듀스101’ 출신의 소미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의 원피스를 선택해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반면 같은 프로 출신의 정채연은 깔끔한 느낌의 블랙 원피스를 매치했다. 같은 블랙 원피스라도 정채연의 코디처럼 화이트 디테일이 가미된 스타일을 선택하면 심심한 느낌을 보완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04 캐주얼


캐주얼 스타일에서도 블랙과 화이트는 유용하게 사용되는 컬러다. 블랙은 자칫 너무 편안하게 흐를 수 있는 캐주얼한 느낌을 중화시켜주는 단정한 느낌이 있고 화이트는 시원하고 화사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하는데 효과적.

엄현경은 오버핏 재킷에 짧은 화이트 팬츠를 연출해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한 여름에도 시도할 수 있는 시원해 보이는 코디라 할 수 있다. 이요원은 양말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올블랙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편안함을 중시한 스타일이지만 단정한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를 선택해 깔끔한 느낌을 주는데 성공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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