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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토)

섀도우 활용 TIP, ‘청순X섹시’ 메이크업 완성하기

2017-05-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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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기자] 섀도우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눈두덩에 칠하는 것 외 하이라이터 대신 이마와 광대, 턱에 사용하거나 콧볼이 좁아 보이도록 섀딩을 넣는 과정에서 쓸 수 있다. 어두운 컬러는 헤어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할 때 이용 가능하고 핑크, 오렌지 섀도우는 치크 메이크업 시 활용할 수 있다.

수정 메이크업에 대비해 많은 화장품을 들고 외출하기 부담스럽다면 섀도우 활용법을 숙지해보도록. 외출 전 화장할 시간이 부족할 때는 피부 화장만 간단히 하고 밖에서 섀도우로 메이크업을 완성하면 된다. 평범했던 얼굴이 화사하게, 섹시하게, 때로는 깜찍하게 바뀔 수 있다.

활용 TIP 1_ 청순한 메이크업 연출


청순한 메이크업은 단아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이는 진한 컬러보다 파스텔 톤이 연출하기 쉽다.

텍스처는 크림 타입을 추천. 매트한 제품보다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어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쉽게 완성된다. 또한 수분감이 있기 때문에 은은한 광도 연출된다. 청순한 스타일에 주로 사용되는 컬러는 핑크와 베이지다.

핑크 섀도우는 여성스러운 눈매를 연출하지만 너무 진하게 바르면 눈이 부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볼터치 대용으로 섀도우를 쓸 때는 오렌지와 핑크 컬러를 섞어 사용해보자.

활용 TIP 2_ 섹시한 눈매 완성


섹시 메이크업의 대표적인 컬러는 짙은 브라운과 레드다.

고혹적인 이미지는 깊은 눈매로 연출된다. 보유하고 있는 섀도우 중 가장 어두운 컬러를 아이라이너 바로 위에 칠하고 피부 톤과 비슷한 베이지 섀도우를 눈두덩에 바르면 끝. 이후 두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경계선 부분을 손가락 혹은 브러시로 문지르면 쉽고 간단하게 섹시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라이너가 없다면 블랙 섀도우를 활용할 것. 끝이 사선으로 잘린 얇은 브러시에 섀도우를 묻혀 눈꼬리 라인을 잡고 속눈썹 사이사이를 매꾸면 눈매가 또렷하게 잡힌다. 언더라인은 쉽게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섀도우를 바르기 전 유분기를 잡아내야 한다. 이는 파우더를 면봉에 묻혀 애교 살 윗부분에 칠하면 해결된다.

취향에 맞는 섀도우 팔레트 고르기


섀도우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때는 다양한 컬러가 필요하다. 고혹적인 스타일은 짙은 컬러를,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밝고 화사한 섀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자신이 원하는 타입에 맞춰 섀도우를 꾸려야 한다.

스타일난다 3CE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조화로운 컬러 플레이로 색과 빛을 풍성하게 표현한다. 단품으로 사용해도 좋고 4가지 컬러를 동시에 사용해도 좋다. 보이는 그대로의 질감이 표현돼 섬세한 아름다움이 연출된다.

에스쁘아 ‘컬러 마스터 아이 팔레트’는 트렌디한 12가지 컬러 구성으로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눈가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세련된 음영감이 완성되고 펄 입자가 함유돼 있어 화려한 눈매를 선사한다.

메이블린 뉴욕 ‘블러쉬 누드 팔레트’는 12가지 블러쉬 핑크 섀도우로 구성돼 있어 청순한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기 좋다. 핑크 계열의 컬러가 다채롭게 있어 치크 메이크업시 피부 톤에 맞춰 섀도우를 고를 수 있다.

입큰 ‘에스더러브스유 트윙클 아이 컬렉션-베이킹 클래스’는 아이브로우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내장된 브러쉬는 넓은 부위와 좁은 부위에 서로 다른 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별돼 있어 섬세한 눈 화장을 돕는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3CE, 에스쁘아, 메이블린 뉴욕, 입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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